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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및 생활 지원 정보

장애인 고용공단 취업성공패키지 프로그램을 통한 맞춤형 일자리 찾기

by hongjiseon80 2026. 9.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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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장애인 취업지원 가이드

장애인 취업성공패키지는 채용공고를 몇 개 소개받는 데서 끝나는 제도가 아니라 상담과 직업평가를 거쳐 개인별 취업활동계획을 만들고 필요한 훈련과 취업알선을 연결하는 과정입니다

2026년에는 상담과 취업활동계획부터 역량강화, 취업 후 직장적응까지 단계별로 이어지므로 처음부터 희망직무와 근무조건을 구체적으로 정리하는 것이 활용도를 높이는 핵심입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장애인 취업성공패키지를 이용하는 과정을 경험담 형식으로 정리하면 가장 먼저 바뀌는 것은 막연하게 취업하고 싶다는 생각을 실제 지원 가능한 직무와 근무조건으로 좁혀가는 과정입니다. 2026년 현재 공단은 이 사업을 장애인의 성공적인 취업과 직업적응을 위해 단계별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취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만 18세 이상 69세 이하의 취업을 희망하는 장애인 등이 주요 신청대상이며, 세부 참여제한도 있으므로 신청 전에 현재 근로·재학·훈련 상태를 확인해야 합니다.

🧭
초기 단계
상담·직업평가 계획 수립
🛠️
역량 강화
직업훈련 프로그램 연계
💼
취업 단계
맞춤 알선 일자리 정보
🤝
취업 이후
직장적응 사후관리

장애인 취업성공패키지 대상부터 확인하기

이 프로그램을 처음 알아볼 때 가장 먼저 확인할 것은 장애등록 여부뿐 아니라 현재 취업상태와 재학상태입니다. 2026년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공식 안내에 따르면 기본 신청대상은 취업을 희망하는 만 18세 이상 69세 이하 장애인입니다. 장애인복지법령상 장애인 기준에 해당하는 사람뿐 아니라 국가유공자 관련 법령에 따른 일정 상이등급 기준에 해당하는 사람도 대상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장애인이면 현재 상황과 관계없이 모두 즉시 참여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공단은 취업의지가 없고 직업훈련에만 관심이 있는 경우, 원칙적으로 고등학교나 대학교에 재학 중인 경우, 일정 시간 이상 고용보험에 가입해 근로하고 있는 경우 등을 참여제한 대상으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다만 졸업예정자와 학점은행제, 사이버대, 방송통신 과정, 야간대학 등의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범위가 있으므로 본인 상황을 담당자에게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현재 근로시간도 중요한 확인사항입니다. 공단 공식 안내에는 주 30시간 이상 고용보험 가입 근로자가 참여제한 대상으로 제시되어 있으며 중증장애인 또는 여성장애인은 주 35시간 이상이라는 별도 기준이 안내돼 있습니다.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 참여 여부나 기존 취업성공패키지 참여 이력에 따라서도 제한기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과거 참여 경험이 있다면 종료일이나 취업일을 기억에 의존하지 말고 공단 담당자에게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과정을 이용하는 목적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단순히 자격증 교육 하나를 무료로 받고 싶다는 목적보다 실제 취업을 목표로 직무탐색, 역량강화, 취업알선까지 연결하려는 경우에 프로그램 취지와 더 잘 맞습니다. 고용24 역시 장애인 구직자에게 일대일 상담, 장애인 전용 훈련 등 여러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해 취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처음 상담을 준비한다면 장애유형만 이야기하기보다 희망직무, 과거 경력, 보유 자격증, 통근 가능거리, 희망 근로시간, 컴퓨터 활용능력, 서서 일할 수 있는 시간, 의사소통이나 작업환경에서 필요한 지원 등을 메모해 가는 것이 실용적입니다. 장애명은 같아도 실제 가능한 직무와 필요한 근무환경은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확인 항목상담 전 점검내용
신청대상장애 관련 자격과 연령 확인
현재 근로근로시간과 고용보험 가입상태 확인
재학 여부졸업예정 등 참여 가능 예외 확인
참여 이력과거 패키지 종료·중단·취업 시점 확인

💡 참여 가능 여부가 애매하다면 스스로 탈락이라고 판단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재학이나 근로, 과거 참여이력에 예외와 세부조건이 있으므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대표번호 1588-1519 또는 가까운 소속기관에 현재 상황을 설명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초기상담에서 맞춤 일자리 방향 잡기

취업성공패키지의 첫 단계는 단순한 접수가 아닙니다. 공단은 1단계를 1개월 이내의 상담 및 취업활동계획 단계로 운영하며 초기상담과 직업평가를 실시하고 개인별 취업활동계획을 수립합니다. 상담도 2회 이상 실시하는 것으로 공식 안내돼 있습니다. 개인별 취업활동계획이 완성되면 다음 단계에서 어떤 프로그램과 훈련, 취업알선을 활용할지 방향이 구체화됩니다.

이 단계에서 가장 아쉬운 접근은 “아무 일이나 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선택폭이 넓어 보이지만 실제 알선에서는 오히려 적합한 일자리를 찾기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사무직을 희망한다면 문서작성, 전화응대, 데이터 입력 가운데 어떤 업무가 가능한지, 제조직이라면 반복작업과 중량물 취급, 서서 근무하는 시간이 어느 정도 가능한지처럼 실제 업무 단위로 나눠 이야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출퇴근 조건도 직무만큼 중요합니다. 좋은 채용공고라도 출근시간에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이 없거나 환승 과정에서 접근성이 떨어지면 장기근속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상담 전에 지도에서 통근 가능한 범위를 대략 정하고 편도 이동시간의 현실적인 상한선을 생각해 두면 일자리 추천 범위를 조정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희망임금 역시 단순히 높을수록 좋다고 말하기보다 근로시간과 직무를 함께 봐야 합니다. 주 20시간 일자리와 주 40시간 일자리의 월급만 비교하면 판단이 왜곡될 수 있습니다. 근로시간, 계약기간, 4대보험 적용, 출퇴근 비용, 업무강도, 향후 정규직 전환 가능성 등 본인에게 중요한 조건의 우선순위를 정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직업경력이 짧거나 오랜 공백이 있다고 해서 상담할 내용이 없는 것도 아닙니다. 학교에서 배운 기술, 복지관 프로그램, 자격증 준비, 개인 프로젝트, 이전 단기근무 경험 등을 정리하면 직무 방향을 찾는 단서가 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경력을 부풀리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해본 일과 현재 가능한 일을 구분해서 전달하는 것입니다.

상담 주제막연한 답변구체적인 답변
희망직무사무직이면 좋다문서작성·자료입력 중심
근무시간오래 일하기 어렵다가능한 시간대를 구체화
통근가까운 곳편도 가능한 시간·교통수단
환경편한 곳필요한 접근성·작업환경 설명
첫 상담 전에 적어갈 다섯 가지
□ 해보고 싶은 직무 세 가지
□ 절대 하기 어려운 업무와 그 이유
□ 가능한 근무시간과 통근범위
□ 보유 자격증·경력·교육 경험
□ 근무환경에서 필요한 지원이나 조정사항

⚠️ 상담에서 장애를 숨기는 것과 장애만 설명하는 것 모두 맞춤형 일자리 탐색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실제 수행 가능한 업무, 필요한 지원, 경력과 희망조건을 함께 정리해 개인별 취업활동계획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직업훈련과 역량강화 제대로 활용하기

상담을 통해 바로 취업하기보다 직무능력을 보완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되면 2단계의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공단은 2단계를 최대 12개월 이내로 안내하며 커리어플러스 프로그램, 양성·특화훈련, 공단 직업능력개발원과 훈련센터의 과정, 지원고용을 포함한 장애인 취업지원 프로그램, 국민내일배움카드 훈련 연계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2026년 현재 커리어플러스에는 기본형과 심화형, 온라인교육뿐 아니라 AI 모의면접과 심리안정지원 등이 공식 지원내용에 포함돼 있습니다. 면접 경험이 적다면 처음부터 채용면접을 반복해서 보는 것보다 이런 프로그램으로 자기소개와 예상질문에 답하는 연습을 먼저 하는 방법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기술훈련이 필요한 경우에는 공단의 직업능력개발 인프라를 살펴볼 만합니다. 고용24는 장애인 직업능력개발 지원을 통해 직업능력개발원, 맞춤훈련센터, 디지털훈련센터, 발달장애인훈련센터와 공공·민간 훈련기관에서 직업훈련과 직업재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안내합니다. 교육훈련비와 교재·실습재료, 일정한 훈련수당 등의 지원도 과정과 자격에 따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훈련을 선택할 때는 과정 이름이 멋있어 보이는지보다 수료 후 어떤 직무에 지원할 수 있는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디지털 과정이라면 단순히 프로그래밍을 배운다는 설명보다 실제 채용 직무가 개발, 테스트, 데이터 처리, 콘텐츠 제작 가운데 어디에 가까운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제조·서비스 과정도 수료 후 연결되는 기업과 실제 업무환경을 물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2026년에도 공단 직업능력개발원에서는 취업성공패키지와 연계한 과정들이 실제 모집되고 있습니다. 일부 과정은 취업성공패키지 신청서를 함께 제출하도록 운영되고 있으며 과정별 모집일정과 선발방식이 별도로 정해집니다. 따라서 패키지 참여 자체와 특정 훈련과정 입학을 같은 것으로 생각하지 말고 담당 상담사와 훈련기관 양쪽의 절차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훈련 선택 방법
취업 목표부터 정하기
수료 후 지원하려는 직무를 먼저 정합니다.
부족한 능력 확인하기
자격증보다 실제 채용에서 필요한 기술을 비교합니다.
훈련환경 확인하기
통학과 접근성, 훈련시간, 필요한 편의지원을 확인합니다.
취업 연결 확인하기
수료 이후 취업알선과 연결 가능한지 상담합니다.
선택지활용 목적확인할 점
커리어플러스구직역량 강화필요 프로그램 선택
직업훈련직무기술 습득수료 후 취업직무
지원고용현장 적응 지원본인 대상 여부 상담
훈련 연계외부 과정 활용패키지와 연계조건 확인

💡 훈련을 많이 받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 취업에 필요한 빈칸을 채우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미 가능한 업무까지 처음부터 다시 배우기보다 취업하려는 직무에서 부족한 부분을 상담사와 찾아 훈련을 선택하는 편이 효율적입니다.

취업알선 받을 때 근무조건 좁히기

훈련과 구직역량 준비를 거치면 결국 중요한 것은 실제 일자리와 연결하는 과정입니다. 장애인 취업성공패키지의 장점은 단순히 공개 채용공고를 검색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상담을 통해 파악한 개인별 조건을 취업알선과 연결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공단의 취업지원 조직은 지역별 취업성공패키지 상담과 취업알선, 훈련 연계 등의 업무를 실제로 담당하고 있습니다.

맞춤형 일자리를 찾으려면 먼저 ‘원하는 조건’과 ‘반드시 필요한 조건’을 나누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집에서 20분 이내는 원하는 조건일 수 있지만 휠체어 접근이 가능한 출입구와 화장실은 반드시 필요한 조건일 수 있습니다. 희망연봉은 협의할 수 있어도 치료나 통원 때문에 특정 요일의 근무시간 조정이 반드시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이 구분을 하지 않으면 채용정보를 받을 때마다 처음부터 판단해야 합니다. 반대로 조건을 너무 많이 필수사항으로 만들면 지원 가능한 일자리 자체가 크게 줄 수 있습니다. 직무, 근로시간, 통근, 급여, 고용형태, 접근성, 업무강도 가운데 절대 양보하기 어려운 항목 두세 가지를 먼저 정하고 나머지는 채용조건을 보면서 비교하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

면접을 보기 전에는 채용공고에 적힌 직무명만 확인하지 말고 실제 하루 업무를 물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같은 사무보조라도 한 회사에서는 자료입력이 대부분이고 다른 회사에서는 전화응대와 서류 운반이 많을 수 있습니다. 생산보조 역시 앉아서 하는 조립인지, 장시간 서서 이동하는 작업인지에 따라 적합도가 크게 달라집니다.

장애로 인해 업무수행에 필요한 지원이 있다면 채용 이후에만 생각하지 말고 상담 단계에서부터 필요한 조건을 정리하는 편이 좋습니다. 공단은 취업성공패키지 이외에도 근로지원인, 보조공학기기 지원 등 장애인 고용과 관련한 여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취업이 결정됐을 때 본인이 이용할 수 있는 별도 고용지원제도가 있는지도 담당자와 함께 확인하면 직장 적응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일자리 제안을 받으면 비교할 두 그룹
반드시 필요한 조건

실제 출퇴근 가능 여부, 필요한 접근성, 수행 가능한 업무강도, 필수적인 근무시간 조정처럼 장기근속에 직접 영향을 주는 조건을 넣습니다.

협의 가능한 조건

통근시간의 작은 차이, 일부 복리후생, 선호하는 업무분야 등 채용조건에 따라 비교할 수 있는 요소를 넣습니다.

⚠️ 취업 자체를 목표로 조건이 맞지 않는 일자리를 무조건 수락할 필요는 없습니다. 실제 직무, 근로시간, 출퇴근, 작업환경을 확인해 지속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지 판단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단계별 참여수당과 취업성공수당 확인하기

취업성공패키지를 알아볼 때 취업지원 서비스 못지않게 관심이 가는 부분이 단계별 수당입니다. 다만 수당은 프로그램에 이름만 올려두면 자동으로 받는 지원금으로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공단은 일정한 과정에 참여하고 각각의 지급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수당을 지급한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상담 때 본인이 참여할 단계와 프로그램을 정한 뒤 어떤 수당의 대상이 되는지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2026년 공단 공식 안내에서 1단계는 초기상담과 직업평가를 거쳐 개인별 취업활동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입니다. 개인별 취업활동계획 수립을 완료하면 참여수당 15만원이 안내돼 있습니다. 첫 단계의 핵심은 수당 자체보다 이후 취업지원의 기준이 되는 계획을 제대로 만드는 것입니다.

2단계에서는 참여하는 프로그램에 따라 지원방식이 달라집니다. 2026년 공단 안내에는 커리어플러스 프로그램 수료 시 5만원에서 10만원, 훈련참여수당은 하루 1만8천원으로 월 최대 28만4천원이 제시돼 있습니다. 저소득층 대상 구직촉진수당은 월 60만원, 최대 360만원으로 안내되며 조기취업 시 지급조건에 따라 조기취업성공수당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숫자만 보고 ‘참여하면 모두 합산해서 받을 수 있다’고 이해하면 안 됩니다. 저소득층 여부, 실제 참여 프로그램, 출석과 수료 여부, 취업 시점 등 지급요건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특히 생계급여 일반수급자의 경우 국민내일배움카드 발급 및 훈련에 제한이 있을 수 있고 공단 훈련은 참여 가능한 것으로 안내돼 있으므로 본인의 복지급여 상태도 상담 과정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취업 후에는 근속기간에 따라 취업성공수당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6년 공단 안내 기준으로 3개월 근속 시 30만원, 6개월 근속 시 40만원, 12개월 근속 시 80만원으로 최대 150만원이 안내돼 있습니다. 지급대상 일자리는 고용보험에 가입된 일자리이면서 일정 근로시간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공식 안내에는 주 30시간 이상, 중증장애인은 주 15시간 이상 근로 시 지급하는 기준이 제시돼 있습니다.

여기서 기억할 점은 수당 때문에 본인에게 맞지 않는 훈련이나 일자리를 선택하지 않는 것입니다. 몇 달간 받을 수 있는 수당보다 앞으로 오래 근무할 수 있는 직무를 찾는 것이 경제적으로도 더 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수당은 구직활동과 직업훈련을 이어가기 위한 보조수단으로 보고 취업 목표를 중심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2026년 공식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는 지원
1개인별 취업활동계획 수립
요건 충족 시 1단계 참여수당 15만원
2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및 훈련 종류에 따른 참여수당 확인
3저소득층 구직활동
자격 충족 시 구직촉진수당 등 별도 지원 확인
4취업 후 장기근속
요건 충족 시 최대 150만원 취업성공수당

🚨 수당을 받기 위해 출석이나 구직활동을 허위로 처리해서는 안 됩니다. 고용24는 거짓이나 부정한 방법으로 참여하거나 수당을 받는 경우 부정수급 제재와 참여제한, 반환 및 추가징수 등이 발생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취업 후 직장적응과 장기근속 준비하기

취업성공패키지에서 놓치기 쉬운 부분이 취업 이후입니다. 취업이 확정되는 순간 프로그램의 목적이 모두 끝나는 것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공단은 3단계를 최대 6개월 이내의 고용안정 및 유지 단계로 안내합니다. 취업자에게는 직장적응과 장기근속을 위한 사후관리를 지원하고, 아직 취업하지 못한 참여자에게는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며 취업을 계속 지원합니다.

실제로 맞춤형 일자리를 찾았는지는 첫 출근보다 몇 달 후에 더 분명해질 수 있습니다. 채용공고에서 예상했던 업무와 실제 업무가 다른지, 출퇴근이 지속 가능한지, 장애 특성상 필요한 편의나 업무조정이 제대로 이루어지는지, 동료와 업무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없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처음부터 모든 문제를 참고 버티는 것이 장기근속의 방법은 아닙니다. 업무수행과 관련해 해결 가능한 문제가 생겼다면 회사 담당자와 적절히 소통하고 필요할 경우 공단 담당자에게 사후관리와 이용 가능한 지원제도를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공단은 취업성공패키지뿐 아니라 근로지원인 지원과 보조공학기기 지원 등 여러 장애인 고용지원 서비스를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반대로 입사 초기에 업무가 낯설다는 이유만으로 직무가 맞지 않는다고 바로 결론 내리는 것도 신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처음 배우는 업무라면 일정한 적응기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업무를 배울 시간이 필요한 문제인지 장애 특성과 업무환경이 구조적으로 맞지 않는 문제인지 구분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장기근속을 목표로 한다면 취업 직후부터 근로계약서와 실제 근무시간, 담당업무를 확인하고 본인이 취업성공수당 대상이라면 근속기간별 지급요건과 신청절차도 담당자에게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수당은 취업 사실만으로 일괄 지급되는 것이 아니라 근속기간과 고용보험, 근로시간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입사 후 점검확인할 내용대응 방향
담당업무채용 때 설명과 실제 업무 비교업무범위 확인
출퇴근매일 지속 가능한 이동인지 확인시간·교통수단 조정 검토
근무환경업무수행상 필요한 지원 확인회사·공단 상담
근속관리근속기간과 수당요건 확인해당 시 신청절차 준비

💡 취업성공의 기준을 첫 출근으로만 잡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본인의 장애 특성과 생활조건에 맞는 직장에서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고 문제가 생기면 취업 후 사후관리까지 활용하는 것이 이 프로그램을 제대로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취업성공패키지 자주 묻는 질문

장애인이라면 누구나 취업성공패키지에 신청할 수 있나요?

2026년 공단 안내상 취업을 희망하는 만 18세 이상 69세 이하 장애인 등이 기본 신청대상입니다. 다만 현재 근로시간, 재학상태, 다른 재정지원사업 참여, 과거 취업성공패키지 참여이력 등에 따른 제한이 있으므로 개인별 확인이 필요합니다.

대학생은 무조건 참여할 수 없나요?

일반적인 고등학교·대학교 재학생은 참여제한 대상으로 안내되지만 졸업예정자, 학점은행제, 사이버대, 방송통신고·방송통신대, 야간대학 재학생 등은 참여 가능한 예외가 안내돼 있습니다. 본인의 학적상태는 공단 담당자에게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취업성공패키지에 들어가면 직업훈련을 반드시 받아야 하나요?

모든 참여자가 같은 훈련을 받는 구조는 아닙니다. 초기상담과 직업평가를 거쳐 개인별 취업활동계획을 수립하고 필요한 경우 커리어플러스, 직업훈련, 지원고용, 취업알선 등을 연계하는 단계별 프로그램입니다.

참여하면 수당은 얼마나 받을 수 있나요?

수당은 참여단계와 자격, 프로그램, 수료 및 근속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2026년 공식 안내에는 개인별 취업활동계획 수립 후 15만원, 훈련참여수당 일 1만8천원·월 최대 28만4천원, 저소득층 구직촉진수당 월 60만원·최대 360만원, 요건을 충족한 취업자의 취업성공수당 최대 150만원 등이 제시돼 있습니다. 모든 금액이 모든 참여자에게 동시에 지급되는 것은 아닙니다.

어디에 문의해서 시작하면 되나요?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상세한 선정요건과 신청서류를 가까운 공단 소속기관에 문의하도록 안내하고 있으며 대표 문의번호는 1588-1519입니다. 고용24에서도 장애인 취업성공패키지의 지원내용과 신청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맞춤형 일자리 찾기 최종 체크리스트

확인 항목실전 점검내용
참여자격연령·근로·재학·기존 참여상태 확인
희망직무하고 싶은 직무를 업무 단위로 구체화
가능한 업무경력·기술·자격증과 실제 수행능력 정리
근무조건시간·급여·고용형태의 우선순위 설정
통근조건실제 이용할 교통수단과 이동시간 확인
훈련 필요성취업직무에서 부족한 기술만 선별
취업알선직무명보다 실제 하루 업무 확인
수당본인에게 적용되는 지급요건 개별 확인
취업 이후직장적응·근속·사후관리까지 활용

장애인 고용공단 취업성공패키지를 통한 맞춤형 일자리 찾기를 정리하면 핵심은 일자리를 대신 골라주는 제도라기보다 나에게 맞는 직무를 함께 구체화하고 필요한 준비를 단계적으로 연결하는 취업지원 과정이라고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2026년 현재 1단계에서는 초기상담과 직업평가, 개인별 취업활동계획 수립을 진행하고, 2단계에서는 커리어플러스와 직업훈련, 지원고용, 훈련연계 등으로 취업역량을 강화하며, 3단계에서는 취업자의 직장적응과 장기근속을 지원하거나 미취업자에게 계속 일자리 정보를 제공합니다. 따라서 처음 신청할 때부터 희망직무만 말하기보다 할 수 있는 업무, 하기 어려운 업무, 통근 가능범위, 근무시간, 필요한 작업환경, 경력과 보유기술을 구체적으로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훈련이 필요하다면 자격증 개수보다 실제 취업하려는 직무에 필요한 기술을 기준으로 선택하고, 취업알선을 받을 때도 회사 이름이나 월급만 보지 말고 실제 담당업무와 출퇴근, 접근성, 장기근속 가능성을 함께 비교해야 합니다. 취업 후에도 공단의 사후관리와 필요한 장애인 고용지원 서비스를 확인한다면 ‘취업 한 번’보다 오래 일할 수 있는 일자리를 찾는 데 프로그램을 더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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